주민과 함께 평생학습의전당을 만들어가는연천군도서관
이 책은 ‘죽음’을 삶의 대극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 잠재해 있는 것이라는 말을 통해 삶과 죽음이 연속선상에 있음을 보여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