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민과 함께 평생학습의전당을 만들어가는연천군도서관
인간의 죽음에 대한 공포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경험으로 두려움을 가질 수 있다. 이 그림책은 배낭을 메고 유쾌하게 웃는 할아버지의 모습에서 죽음이 두려움이 아닌 마치 행복한 여행을 떠나는 것처럼 느끼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