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민과 함께 평생학습의전당을 만들어가는연천군도서관
저자는 밀레니얼을 번아웃으로 몰아넣는 사회 구조를 분석하고 비판하면서 동시에 “꼭 이렇게 살 필요는 없다”며 다른 가능성과 다른 가치의 필요성을 강조한다. 이 책을 통해 밀레니얼이 진정으로 ‘나답게’ 사는 법을 아는 세대가 되기를 기대한다.